[센터연예] 복귀 포기 못한 고영욱?…SNS에서 활발한 활동
서형석 2024. 9. 12. 13:32
미성년자 성범죄를 저질렀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개인 유튜브 채널 폐쇄 이후로도 다른 SNS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 논란입니다.
고영욱은 어제(11일) 엑스에 15년 전 자신이 출여냈던 예능 프로그램 영상을 올리고 "여전히 누군가에게는 웃음을 주고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얻는다"라고 적었습니다.
지난달 유튜브 채널이 폐쇄되면서는 "처벌을 다 치렀는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고 이게 형평성에 맞는 건지"라며 불편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고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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