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 또 반할 인형 비주얼

강지호 기자 2024. 9. 1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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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1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나기 내리던 날"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아이보리색 홀터넥 디자인의 롱 드레스에 베이지색 밀짚모자와 샌들을 매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청순미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동갑의 가수 세븐과 오랜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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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배우 이다해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1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나기 내리던 날"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아이보리색 홀터넥 디자인의 롱 드레스에 베이지색 밀짚모자와 샌들을 매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청순미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다해는 동갑의 가수 세븐과 오랜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강지호 기자 zozo030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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