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윤세아, 한줌 허리 드러낸 러닝 여신‥연예인 아우라 폭발

서유나 2024. 9. 1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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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러닝으로 단련한 인형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지인과 러닝을 뛴 뒤 인증샷을 찍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숏 트랙팬츠를 입고 민나시 상의를 질끈 묶어 한줌 허리를 드러낸 윤세아는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뽐낸다.

사진을 본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은 "바비인형 같아요"라며 윤세아의 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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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윤세아가 러닝으로 단련한 인형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윤세아는 9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근육부자 예빈이 팔뚝 따라가기! 건강검진 이상무! 가볍게 남산 둘레길 걷뛰 6.7㎞ 할 이야기가 어찌나 많은지 수다에 숨이 차. 하나씩 하나씩 기꺼이 즐겁게 해치우며 삽시다!"라는 글을 개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지인과 러닝을 뛴 뒤 인증샷을 찍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숏 트랙팬츠를 입고 민나시 상의를 질끈 묶어 한줌 허리를 드러낸 윤세아는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뽐낸다. 한 눈에 봐도 연예인인 독보적 얼굴 크기와 인형 같은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은 "바비인형 같아요"라며 윤세아의 미모를 칭찬했다. 누리꾼들 역시 "너무 예쁘세요", "다 가진 여자", "너무 건강하고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만 46세다. 션, 임시완, 박보검 등이 소속된 러닝크루 '언노운 크루'에서 뛰고 있다. KBS 2TV 드라마 '완벽한 가족'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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