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하이브, 뉴진스 라이브 방송에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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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경영 복귀를 원한다고 밝힌 뉴진스 라이브 방송의 영향으로 하락세다.
전날 뉴진스 멤버 5명 전원은 해임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복귀를 요구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하이브는 지난달 27일 '경영과 제작의 분리 원칙' 등을 이유로 민 전 대표를 대표이사직에서 해임했다.
어도어는 민 전 대표에게 뉴진스 프로듀싱을 계속해서 맡기겠다고 했으나, 민 전 대표는 독소조항 등을 이유로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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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경영 복귀를 원한다고 밝힌 뉴진스 라이브 방송의 영향으로 하락세다.
하이브(352820)는 9월 12일 오전 11시 7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13% 하락한 170,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뉴진스 멤버 5명 전원은 해임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복귀를 요구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약 30분간 진행된 방송에서 멤버들은 “민희진 대표님을 그만 괴롭혀달라”며 “저희가 원하는 건 민희진 대표님이 대표로 있으신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모습”이라고 했다.
하이브는 지난달 27일 '경영과 제작의 분리 원칙' 등을 이유로 민 전 대표를 대표이사직에서 해임했다. 어도어는 민 전 대표에게 뉴진스 프로듀싱을 계속해서 맡기겠다고 했으나, 민 전 대표는 독소조항 등을 이유로 거부하고 있다. 이어 어도어는 뉴진스 '디토', 'ETA' 뮤직비디오를 작업한 신우석 돌고래유괴단 대표 등과도 갈등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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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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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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