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풀무원, 냉동김밥 中 시장 진출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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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이 중국에 냉동김밥을 수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풀무원은 이날 국내 식품기업 중 처음으로 중국에 있는 대형 마트 샘스클럽에 냉동김밥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중국 전역 49개 지점을 보유한 거대 유통 샘스클럽 전 지점에서 최근 판매를 시작했다.
이달까지 총 13만 6000봉, 낱개로 환산하면 40만 줄 이상의 김밥이 중국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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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이 중국에 냉동김밥을 수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풀무원(017810)은 9월 12일 오전 11시 8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14% 상승한 10,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풀무원은 이날 국내 식품기업 중 처음으로 중국에 있는 대형 마트 샘스클럽에 냉동김밥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수출 제품은 'Tuna KimBap(한식 참치김밥)'으로 참치김밥 3줄을 1봉으로 묶어 판매한다. 중국 전역 49개 지점을 보유한 거대 유통 샘스클럽 전 지점에서 최근 판매를 시작했다.
이달까지 총 13만 6000봉, 낱개로 환산하면 40만 줄 이상의 김밥이 중국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연간 약 62만 봉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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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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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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