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헤아림밥차와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

박진혁 2024. 9. 12. 13: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손해보험(대표 서국동)은 지난 4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서울 중구 소재 한국경제빌딩, 서울 영등포구 소재 화재보험협회 빌딩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헤아림밥차와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농협에서 실시하고 있는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 일환으로 협력업체 및 유관기관 임직원에게 아침밥을 제공해 우리 쌀 소비 활성화와 상생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화재보험협회 빌딩에서 (왼쪽부터) 박진호 보험개발원 부원장, 서국동 농협손해보험 대표,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이 쌀 소비 촉진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대표 서국동)은 지난 4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서울 중구 소재 한국경제빌딩, 서울 영등포구 소재 화재보험협회 빌딩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헤아림밥차와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농협에서 실시하고 있는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 일환으로 협력업체 및 유관기관 임직원에게 아침밥을 제공해 우리 쌀 소비 활성화와 상생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농협손보는 협력업체 및 유관기관 임직원 등 1500여 명에게 우리쌀로 만든 주먹밥 및 식혜를 제공했다. 화재보험협회(이사장 강영구), 보험연구원(원장 안철경), 보험개발원(원장 허창언) 등 유관기관과 쌀 소비촉진을 위한 협약서를 상호교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서국동 농협손보 대표는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시작이 아침식사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침식사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