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신한은행, 최대 연 6% 금리 적금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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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신한은행과 최대 연 6.0%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 시즌2'를 12일 출시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쓸수록모이는소비적금은 일상의 모든 금융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플랫폼의 강점과 신한은행의 전문성을 연결해 소비와 저축을 결합한 이색적인 상품이다"면서 "적금의 부담을 낮춘 이번 상품을 통해 건강한 금융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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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신한은행과 최대 연 6.0%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 시즌2'를 12일 출시했다.
사용자가 카카오페이로 소비할 때마다 설정 비율에 따른 금액이 적금 계좌에 자동으로 저축되는 만기 6개월짜리 상품이다. 하루 최대 10만원, 월 최대 50만원 한도로 저축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쓸수록모이는소비적금은 일상의 모든 금융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플랫폼의 강점과 신한은행의 전문성을 연결해 소비와 저축을 결합한 이색적인 상품이다"면서 "적금의 부담을 낮춘 이번 상품을 통해 건강한 금융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경렬기자 iam1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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