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사내 e스포츠 경연 ‘퓨처스리그’ 개최

최지영 기자 2024. 9. 1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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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옥(사진 가운데)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사내 첫 e스포츠 대회 '퓨처스리그' 최종 경기가 열린 11일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 총 5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지난달 한 달간 진행된 퓨처스리그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스타크래프트, FC온라인 등 3종목을 대상으로 서울과 포항 등 전국 각지에 근무하는 직원 214명이 63팀으로 나눠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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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옥(사진 가운데)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사내 첫 e스포츠 대회 ‘퓨처스리그’ 최종 경기가 열린 11일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 총 5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지난달 한 달간 진행된 퓨처스리그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스타크래프트, FC온라인 등 3종목을 대상으로 서울과 포항 등 전국 각지에 근무하는 직원 214명이 63팀으로 나눠 참가했다.

최지영 기자 goodyoung17@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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