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사카구치 켄타로, 반전 있는 매력적인 배우”(사랑후에오는것들)[MK★현장]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4. 9. 12.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홍종현이 사카구치 켄타로와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감독 문현성)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홍종현이 사카구치 켄타로와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홍종현은 사카구치 켄타로와의 호흡에 대해 “사실 저는 제가 만나고 싶은 만큼 현장에서 붙는 씬이 많지는 않았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홍종현이 사카구치 켄타로와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 “현장에서 촬영을 할 때는 너무나 집중해서 빠져있는 모습이 반면에 일상적인, 밥을 먹는 모습 이런 모습에서는 장난스러움도 그런 모습을 보니 매력적인 사람이구나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감독 문현성)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다. 오는 27일 첫 공개.

[소공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