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촉구"

강동엽 2024. 9. 12. 1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엄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은 딥페이크 성범죄는 초·중·고와 군대 등 다양한 집단에서 확인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올랐다며 국민의 삶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에서 법무부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 전문위원회가 해체되는 등 정부의 책임이 크다며, 입법활동을 통해 범죄 차단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MBC 자료사진]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엄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은 딥페이크 성범죄는 초·중·고와 군대 등 다양한 집단에서 확인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올랐다며 국민의 삶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에서 법무부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 전문위원회가 해체되는 등 정부의 책임이 크다며, 입법활동을 통해 범죄 차단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