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옛 해운대 홈플 부지에 51층 오피스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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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동 마린시티 내 51층 업무시설 개발 사업이 부산시의 건축허가를 받았다.
부산시는 특수목적법인(SPC) 해운대마린원피에프브이(해운대마린원PFV)가 해운대구 우동 1406-2 옛 홈플러스 해운대점 부지에 추진 중인 업무시설 건립 사업이 건축허가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업 시행자는 이 사업은 33만4000㎡ 부지에 지하 8층∼지상 51층 규모의 업무시설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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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동 마린시티 내 51층 업무시설 개발 사업이 부산시의 건축허가를 받았다.
부산시는 특수목적법인(SPC) 해운대마린원피에프브이(해운대마린원PFV)가 해운대구 우동 1406-2 옛 홈플러스 해운대점 부지에 추진 중인 업무시설 건립 사업이 건축허가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해운대마린원PFV 주주 지분은 △이스턴투자개발 45.3% △SK에코플랜트 28.9% △NH투자증권 12.9% △교보자산신탁 12.9% 등이다. 사업 시행자는 이 사업은 33만4000㎡ 부지에 지하 8층∼지상 51층 규모의 업무시설을 짓는다.
시행자는 원래 홈플러스가 있던 부지인 만큼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는 대형 판매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다.
2025년 초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진행 과정에서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와 아파트 주민들의 반발을 샀다. 주민들은 소음과 진동 등으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를 우려하며 집회를 여는 등 반대해왔다.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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