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이세영, 훈훈한 한일 커플

김혜진 2024. 9. 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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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이세영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감독 문현성)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이세영)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사타구치 켄타로)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다.

오는 27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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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이세영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감독 문현성)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이세영)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사타구치 켄타로)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다. 오는 27일 공개. 2024.09.12. ji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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