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매력적인 반항아
김진석 기자 2024. 9. 12. 11:31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치명적인 반항아로 변신한다.
연준은 12일 0시 팀 공식 SNS와 홈페이지에 첫 솔로 믹스테이프 '껌(GGUM)' 컨셉트 사진 6장을 추가 업로드했다.
앞서 쿨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면 이번 사진에서는 한층 거칠고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낸다. 'GGUM'이라는 문구가 쓰인 후디 차림의 연준은 올 블랙 착장으로 캐주얼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자랑한다. 선명한 붉은 머리칼과 짙은 메이크업, 혀를 내밀거나 투스젬을 보이는 등 장난기 어린 포즈가 어우러져 매력적인 반항아를 연상시킨다.
'껌'은 일렉트로 사운드가 매력적인 힙합으로 기계음을 사용해 변조한 보컬과 강렬한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인 브레이크가 특징이다. 연준은 '껌'의 여러 가지 속성을 활용해 무대 위의 자신감과 포부를 노랫말에 솔직하고 위트 있게 담았다.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연준은 12일 0시 팀 공식 SNS와 홈페이지에 첫 솔로 믹스테이프 '껌(GGUM)' 컨셉트 사진 6장을 추가 업로드했다.
앞서 쿨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면 이번 사진에서는 한층 거칠고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낸다. 'GGUM'이라는 문구가 쓰인 후디 차림의 연준은 올 블랙 착장으로 캐주얼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자랑한다. 선명한 붉은 머리칼과 짙은 메이크업, 혀를 내밀거나 투스젬을 보이는 등 장난기 어린 포즈가 어우러져 매력적인 반항아를 연상시킨다.
'껌'은 일렉트로 사운드가 매력적인 힙합으로 기계음을 사용해 변조한 보컬과 강렬한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인 브레이크가 특징이다. 연준은 '껌'의 여러 가지 속성을 활용해 무대 위의 자신감과 포부를 노랫말에 솔직하고 위트 있게 담았다.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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