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지역 상공회의소와 잇따라 산학협력 증진 교류회

정찬욱 2024. 9. 12.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대가 산학협력 증진을 위해 지역상공회의소와 잇따라 교류회를 개최했다.

충남대는 김정겸 총장과 세종상공회의소 김진동 회장 등 두 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산학협력 증진 교류회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기관 관계자들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과 상호 인적·물적 자원 활용 기반 마련, 우수 인재 지역 정주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충남대는 앞서 지난 7월에는 대전상공회의소와 교류회를 가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대·세종상공회의소 산학협력 증진 교류회 [충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대가 산학협력 증진을 위해 지역상공회의소와 잇따라 교류회를 개최했다.

충남대는 김정겸 총장과 세종상공회의소 김진동 회장 등 두 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산학협력 증진 교류회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기관 관계자들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과 상호 인적·물적 자원 활용 기반 마련, 우수 인재 지역 정주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충남대는 앞서 지난 7월에는 대전상공회의소와 교류회를 가졌다.

jchu20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