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세계 첫 ‘라운지형 급속충전소’ 국내 도입

2024. 9. 12. 1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MW 그룹 코리아가 12일 서울 중구 회현동에 신개념 전기차 충전소 'BMW 차징 허브 라운지'를 공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BMW 그룹이 전 세계 최초로 설치한 라운지형 급속충전소로, LG전자와 GS그룹과 협업해 만들었다.

모든 브랜드 전기차 이용객이 전기차 배터리를 충전하는 동안 고급스러운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BMW의 최신 차량도 편안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든 체험형 충전 공간으로 꾸며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MW 그룹 코리아가 12일 서울 중구 회현동에 신개념 전기차 충전소 ‘BMW 차징 허브 라운지’를 공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BMW 그룹이 전 세계 최초로 설치한 라운지형 급속충전소로, LG전자와 GS그룹과 협업해 만들었다. 모든 브랜드 전기차 이용객이 전기차 배터리를 충전하는 동안 고급스러운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BMW의 최신 차량도 편안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든 체험형 충전 공간으로 꾸며졌다. 김성우 기자

zzz@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