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재근, 첫 주연작 '내가 사랑한 나의 친구'… 오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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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배우 차재근이 스푼랩스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비글루의 숏폼 드라마 '내가 사랑한 나의 친구'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비글루 오리지널 콘텐츠 내가 사랑한 나의 친구는 엇갈린 사랑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아낸 청춘 로맨스물로 20대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낸다.
한편 P&B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 차재근이 출연하는 숏폼 드라마 '내가 사랑한 나의 친구'는 12일 비글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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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배우 차재근이 스푼랩스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비글루의 숏폼 드라마 '내가 사랑한 나의 친구'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비글루 오리지널 콘텐츠 내가 사랑한 나의 친구는 엇갈린 사랑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아낸 청춘 로맨스물로 20대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낸다. 그 중 차재근은 다정하지만 장난기 많은 진성 역으로 혜영(조하영 분)만 바라보는 순애보적인 면모를 가진 인물이다.
차재근은 지난 8월 종영한 JTBC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 출연하며 불만이 많은 반항아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색다른 캐릭터로 끊임없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P&B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 차재근이 출연하는 숏폼 드라마 '내가 사랑한 나의 친구'는 12일 비글루에서 공개된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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