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따돌림’ 노동부에 진정…하이브 주가 장초반 급락
윤승옥 2024. 9. 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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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가 11일 연예기획사 하이브 내에서 무시 당했다고 폭로한 것과 관련해 한 팬이 노동부에 민원을 신청했습니다.
뉴진스의 팬 A씨는 12일 커뮤니티를 통해 "하이브 내 뉴진스 따돌림 의혹은 실체적 진실이 규명돼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근로기준법의 전속 수사권을 지닌 고용노동부에 수사 의뢰했다는 사실을 알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1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들을 대하는 하이브 태도를 비판하며 오는 25일까지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가 복귀하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진스와 하이브의 갈등으로 하이브의 주가는 12일 장초반 6.15%급락한 16만3200원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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