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진호, 첫 미니앨범 오디오 스니펫 공개…만능 보컬리스트 예고

김원겸 기자 2024. 9. 12. 1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펜타곤 진호가 첫 솔로 앨범에서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지난 1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진호의 첫 미니앨범 '코드'(CHO:RD)의 오디오 스니펫 영상이 공개됐다.

진호 첫 미니앨범 '코드'는 펜타곤 활동에 이어 솔로 보컬리스트로 첫발을 내디딘 진호의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담아낸 앨범으로 진호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진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코드'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펜타곤 진호 첫 미니앨범 '코드'의 오디오 스니펫 영상. 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펜타곤 진호가 첫 솔로 앨범에서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지난 1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진호의 첫 미니앨범 '코드'(CHO:RD)의 오디오 스니펫 영상이 공개됐다. 피아노 건반 위를 걷는 곰인형 애니메이션과 더블 타이틀곡 '나만의 이별'과 '테디 베어’를 비롯한 전체 수록곡의 음원이 일부 공개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나만의 이별'에서는 어쿠스틱하고 서정적인 사운드에 맞춰 섬세한 진호의 보이스가 돋보였고, 또 다른 타이틀곡 '테디 베어'는 보다 성숙하고 세련된 리드미컬한 R&B 감성을 담아냈다.

이외에도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나의 너에게, 우리의 순간'과 파워 넘치는 가창력이 더해진 '오버', 마지막 트랙 '배드 크리미널'에서는 자신만의 팝 감성을 표현하며 보컬리스트 진호의 재발견을 예고했다.

진호 첫 미니앨범 '코드'는 펜타곤 활동에 이어 솔로 보컬리스트로 첫발을 내디딘 진호의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담아낸 앨범으로 진호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진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코드'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