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女 화장실 몰카 논란'에 "법적 대응하겠다"… 무슨 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음란물 사이트에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 여자 화장실에서 찍혔다는 불법 촬영물이 퍼져 논란이 되자 신세계프라퍼티가 12일 "사실무근으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온라인상에는 '스타필드 여자 화장실'이라는 제목의 불법 촬영물이 한 음란물 사이트에서 유포되고 있다는 글이 확산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음란물 사이트에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 여자 화장실에서 찍혔다는 불법 촬영물이 퍼져 논란이 되자 신세계프라퍼티가 12일 “사실무근으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온라인상에는 ‘스타필드 여자 화장실’이라는 제목의 불법 촬영물이 한 음란물 사이트에서 유포되고 있다는 글이 확산됐다. 특히 이 불법촬영물 가운데에는 조회수가 7만회를 넘은 영상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네티즌들이 불안감을 호소하며 스타필드 측에 민원을 제기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공식 SNS를 통해 “스타필드를 사칭한 제목의 불법 촬영 동영상이 온라인상에 유포됐다”며 “해당 사실을 인지한 직후 스타필드 및 스타필드 시티 전 점포를 대상으로 즉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현장 조사 결과 해당 영상은 스타필드를 사칭한 제목의 불법 촬영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유포된 영상 속 화장실의 시설물은 모든 스타필드 점포 화장실 시설물(변기 레버, 손잡이, 화장지 걸이대, 휴지 종류 등)과 전혀 일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해 해당 불법 촬영물이 게재된 사이트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명예훼손으로 신고, 영상물 삭제를 요청하는 등 법적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관련 게시물을 유포한 온라인 카페 등 커뮤니티 관리자들에게도 게시물 삭제 조치를 요청했다. 스타필드는 추후 명예훼손, 악성 루머 유포 등 불법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타필드는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정기적으로 시설물 점검을 시행, 영상 탐지 장비, 전파 감지기, 렌즈 탐지기 등의 장비를 사용해 불법 촬영 장비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며 “스타필드는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더욱 철저한 관리 및 점검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차그룹도 몰랐다… 이병헌, 제네시스 조끼 입고 손흥민 만난 이유
- 활명수 파는 동화약품에 왜… 다시 돌아온 ‘국정농단’ 우병우
- 옥택연, 10년 사귄 연인과 4월 24일 결혼
- 구직촉진수당 최대 360만원… SNS에 퍼진 ‘지원금 챙기기’ 꼼수
- “전세 씨가 말랐다”… 3500가구 관악구 대장 아파트 전세 단 2건
- ‘기아 창업주 손자’ 회장님 배임 논란… 못 달리는 삼천리자전거
- [비즈톡톡] 우리가 입점하니 건물값 쑥… ‘핫플 메이커’ 된 유통사들
- 코스닥 ETF 상장좌수, 한 달 새 240% 폭증… 변동성 주의보
- [단독] “엄마 숨 못 쉬겠어”… 급박했던 은마아파트 화재, 위층 들어가 보니
- 오락가락 규제 헛발질에 고사 위기…원지 90%가 수입산, 종이컵 산업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