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183cm 되겠네…놀라운 다리길이 "왜 이렇게 길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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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 군이 놀라운 다리길이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치원에 등원하는 준범이의 등원룩이 담겼다.
키가183cm인 아빠 제이쓴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 받은 듯한 준범이의 성장 근황에 김소영도 "왜 이렇게 길어졌지!!!"라고 놀랐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 2022년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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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 군이 놀라운 다리길이를 뽐냈다.
홍현희는 12일 "비오는 날 등원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치원에 등원하는 준범이의 등원룩이 담겼다. 준범이는 노란색 상의에 파란색 바지, 빨간색 양말로 형형색색 패션을 뽐내 흐린 날도 환하게 만들었다. 진주목걸이까지 포인트로 준 엄마 홍현희의 패션 센스도 눈길을 모은다.
특히 돋보이는 건 준범이의 다리길이. 준범이는 쭉 뻗은 다리로 랜선 이모들을 놀라게 했다. 키가183cm인 아빠 제이쓴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 받은 듯한 준범이의 성장 근황에 김소영도 "왜 이렇게 길어졌지!!!"라고 놀랐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 2022년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제이쓴과 준범이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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