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지속가능한 회사 만들도록 최선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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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임직원·파트너사 노고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올해의 롯데건설인, 근속 포상, 모범사원, 우수기술 개발사원 등 총 382명의 임직원에 대해 포상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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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창립 65주년 기념 임직원·파트너사 포상
[더팩트|이중삼 기자] 롯데건설은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임직원·파트너사 노고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올해의 롯데건설인, 근속 포상, 모범사원, 우수기술 개발사원 등 총 382명의 임직원에 대해 포상이 주어졌다.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국내외 현장에서 회사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모든 파트너사와 롯데건설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창립 65주년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롯데건설의 65번째 생일'이라는 콘셉트로 임직원이 직접 출연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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