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XA, 가상자산 지갑 운영·관리 모범사례 및 해설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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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가상자산 지갑 운영관리 모범사례 및 해설서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범사례는 DAXA를 중심으로 금융감독원 지원으로 총 23개 가상자산사업자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올해 상반기 감독당국이 주관한 사업자 현장컨설팅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사업자가 가상자산을 보관·관리하는 실정을 반영했다.
모범사례 구체적인 내용으로 △인적·물리적 보안 절차 △지갑 생성·보유·관리 방안 △콜드월렛 내 가상자산의 출금 절차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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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가상자산 지갑 운영관리 모범사례 및 해설서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월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가상자산법)에 따라 가상자산 보관과 관련해 사업자의 이해를 돕고 규제 준수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번 모범사례는 DAXA를 중심으로 금융감독원 지원으로 총 23개 가상자산사업자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올해 상반기 감독당국이 주관한 사업자 현장컨설팅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사업자가 가상자산을 보관·관리하는 실정을 반영했다.
모범사례 구체적인 내용으로 △인적·물리적 보안 절차 △지갑 생성·보유·관리 방안 △콜드월렛 내 가상자산의 출금 절차 등이 담겼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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