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작심발언'에 미끄러진 하이브…장초반 3% '뚝'[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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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352820) 주가가 장 초반 3% 하락하고 있다.
뉴진스가 하이브를 향해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전 대표)를 대표직에 복귀시키라고 요청하면서 또 다시 갈등이 부각된 영향이다.
이어 "우리가 원하는 건 민희진이 대표로 있는,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 어도어"라며 "방 회장과 하이브는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복귀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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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하이브(352820) 주가가 장 초반 3% 하락하고 있다. 뉴진스가 하이브를 향해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전 대표)를 대표직에 복귀시키라고 요청하면서 또 다시 갈등이 부각된 영향이다.
12일 오전 9시 40분 하이브는 전일 대비 5200원(2.99%) 하락한 16만 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후 뉴진스는 유튜브를 통해 '뉴진스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의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뉴진스 민지는 "우리는 대표님과 부모님들과 함께 하이브에 보호 요청을 했지만 하이브는 묵살했고 그 와중에 대표님은 해임됐다"며 "앞으로 누굴 믿어야 할지 막막하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원하는 건 민희진이 대표로 있는,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 어도어"라며 "방 회장과 하이브는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복귀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035900)(2.21%) YG엔터테인먼트(122870)(2.10%) 에스엠(041510)(1.75%) 등 하이브를 제외한 대형 엔터주 주가는 상승 출발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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