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젊은 故 최진실인 줄‥母와 똑닮은 미모 뭉클해

이해정 2024. 9. 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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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생전 엄마의 모습을 빼닮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티셔츠에 빨간색 반바지를 입고 볼캡을 뒤집어 쓴 모습.

활짝 웃는 얼굴에서 엄마 최진실의 모습이 떠올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인 고 최진실의 딸이며, 그의 오빠 최환희도 활동명 지플랫으로 가수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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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진희(소셜미디어), 최진실(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기자]

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생전 엄마의 모습을 빼닮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9월 11일 미국 뉴욕에서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티셔츠에 빨간색 반바지를 입고 볼캡을 뒤집어 쓴 모습. 활짝 웃는 얼굴에서 엄마 최진실의 모습이 떠올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앞서 골반 괴사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대중의 걱정을 샀지만, 현재는 밝은 미소로 건강한 비주얼을 뽐낸다.

네티즌들은 "AI 이미지 아닌가요? 너무 완벽한 얼굴", "더 예뻐졌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인 고 최진실의 딸이며, 그의 오빠 최환희도 활동명 지플랫으로 가수 활동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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