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르치는사람들, 상상하루와 협력하여 AI 활용 SDGs 세계 문제 해결 프로젝트로 큰 호응

강솔희 2024. 9. 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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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사람들이 AI 디지털 교육기관인 상상하루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초등, 중등,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AI 활용 SDGs 세계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연간 50회 이상 운영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르치는사람들 관계자는 "상상하루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AI 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하며, 글로벌 문제에 대한 이해와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AI와 결합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 능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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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르치는사람들이 AI 디지털 교육기관인 상상하루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초등, 중등,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AI 활용 SDGs 세계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연간 50회 이상 운영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적인 지속 가능 개발 목표(SDGs)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협력 프로젝트는 다양한 학교에서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내며,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앙코프 캠프의 의뢰를 받아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교육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가르치는사람들 관계자는 "상상하루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AI 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하며, 글로벌 문제에 대한 이해와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AI와 결합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 능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앙코프 캠프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추가적인 캠프 운영 의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사)가르치는사람들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학교와 학생들에게 AI를 활용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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