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선에 매료된다...블랙핑크 리사, ‘MTV VMA’ 달군 ‘록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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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퍼포머로 등장했다.
이날 리사는 지난 6월 발매한 솔로곡 '록스타(ROCKSTAR)'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렇게 퍼포먼스를 이어간 리사는 별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된 본무대로 걸어 나왔다.
리사는 깔끔하면서도 파워풀한 춤선으로 댄서들과 군무를 선보였고,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로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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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9시(한국시각)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는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이하 ‘MTV VMA’)가 열렸다.
이날 리사는 지난 6월 발매한 솔로곡 ‘록스타(ROCKSTAR)’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빨간색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무대를 시작한 리사는 매혹적인 표정으로 독무를 시작했다.
그렇게 퍼포먼스를 이어간 리사는 별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된 본무대로 걸어 나왔다. 리사는 깔끔하면서도 파워풀한 춤선으로 댄서들과 군무를 선보였고,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로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VMAs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더불어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권위 높은 시상식이다. 리사는 ‘베스트 코레오그래피(Best Choreography)’, ‘베스트 아트 디렉션(Best Art Direction)’, ‘베스트 에디팅(Best Editing)’, ‘베스트 K팝(Best K-Pop)’까지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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