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퍼렐 윌리엄스와 협업하나 "내년아 제발 빨리와" [N샷]
황미현 기자 2024. 9. 12. 0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퍼렐 윌리엄스를 만났다.
제이홉은 지난 1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 & J 코리아, 2025년을 기다릴 수 없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제이홉에 퍼렐 윌리엄스와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이같은 사진에 RM은 "내년아 제발 빨리 와"라고 댓글을 남기며 방탄소년단과 퍼렐 윌리엄스의 협업을 기대하게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퍼렐 윌리엄스를 만났다.
제이홉은 지난 1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 & J 코리아, 2025년을 기다릴 수 없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제이홉에 퍼렐 윌리엄스와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리스마 있는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같은 사진에 RM은 "내년아 제발 빨리 와"라고 댓글을 남기며 방탄소년단과 퍼렐 윌리엄스의 협업을 기대하게 했다.
제이홉은 오는 10월 17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제이홉은 현재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육군 제36보병사단 백호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