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한달 관리비 4500만원” 공주님의 C사 패션

이해정 2024. 9. 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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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사랑스러운 공주님으로 변신했다.

핑크색 상의에 플리츠 스커트, 단화를 착용한 이유비는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첫째 딸로 동생 이다인도 배우로 활동 중이며, 이다인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로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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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유비가 사랑스러운 공주님으로 변신했다.

이유비는 9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일본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핑크색 상의에 플리츠 스커트, 단화를 착용한 이유비는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모은다. 또 C사 목걸이와 체인 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사랑스러운 무드가 물씬 느껴지는 근황에 팬들은 "예쁘다", "어쩜 핑크가 저렇게 잘 어울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018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유비 가족의 엄청난 재력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모친 견미리 집이 한남동에 위치한 총 6층의 단독주택이라고 소개됐다. 방마다 거실이 따로 있으며 부동산 시세가 9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는 짐작도 나왔다. 한달 관리비는 4,500만원 선이며 관리인은 3,4명이 필요할 정도의 크기라고.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첫째 딸로 동생 이다인도 배우로 활동 중이며, 이다인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로 팬들과 만났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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