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15kg 벌크업, 과감한 상의 탈의 “너무 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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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사이먼 도미닉(쌈디, 정기석)이 벌크업된 몸을 공개했다.
쌈디는 9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70kg의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마른 몸으로 걱정을 사기도 했던 쌈디의 확 달라진 근황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쌈디는 지난달 10년 몸 담아 온 AOMG와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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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사이먼 도미닉(쌈디, 정기석)이 벌크업된 몸을 공개했다.
쌈디는 9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70kg의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연, 길거리 등에서 찍은 근황 사진이 여러 장 게시된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것은 계곡에 놀러간 쌈디의 모습.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마른 몸으로 걱정을 사기도 했던 쌈디의 확 달라진 근황이 놀라움을 안긴다. 쌈디 역시 증량에 만족하는지 70.9kg이 찍힌 체중계 사진을 인증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섹시해", "이제 진짜 다 가진 형님", "얼굴은 귀여운데 몸은 남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쌈디는 싸이 '흠뻑쇼' 무대에 올라 "느끼신 분들은 느끼셨겠지만 지금 살을 찌우고 있다. 원래 55kg이었다가 1년 만에 70kg 됐다. 내년쯤에 한번 (옷을) 깔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알던, 예전의 내가 아니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한편 쌈디는 지난달 10년 몸 담아 온 AOMG와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현재는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진행을 맡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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