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 워커, 27세 케이크 들고 환한 미소 "축하 감사"
윤기백 2024. 9. 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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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DJ이자 프로듀서 알렌 워커(Alan Walker)가 스물 일곱 번째 생일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알렌 워커는 최근 자신의 SNS에 "27세가 됐다. 기분이 정말 좋다"며 "모든 생일 축하와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27번째 생일을 맞은 알렌 워커가 특별한 케이크를 들고 있는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끈다.
알렌 워커는 한국과 인연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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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세계적인 DJ이자 프로듀서 알렌 워커(Alan Walker)가 스물 일곱 번째 생일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알렌 워커는 최근 자신의 SNS에 “27세가 됐다. 기분이 정말 좋다”며 “모든 생일 축하와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27번째 생일을 맞은 알렌 워커가 특별한 케이크를 들고 있는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끈다.
알렌 워커는 한국과 인연이 깊다. 앞서 2018년과 2022년 두 차례의 단독 내한 공연과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등 페스티벌을 통해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이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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