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MTV VMA' 프리쇼 화끈 무대… 수상까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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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이하 'MTV VMA') 프리쇼 무대를 화끈하게 달궜다.
르세라핌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린 'MTV VMA' 레드카펫 이후 프리쇼(Pre-Show) 올랐다.
블랙 앤 화이트로 매치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르세라핌은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좌중을 압도했다.
르세라핌은 K팝 걸그룹 중 최초로 'MTV PUSH' 캠페인 6월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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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린 ‘MTV VMA’ 레드카펫 이후 프리쇼(Pre-Show) 올랐다.
이날 르세라핌은 새 앨범 ‘크레이지’ 수록곡 ‘1-800-핫-엔-펀’(1-800-hot-n-fun) 무대를 펼쳤다. 블랙 앤 화이트로 매치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르세라핌은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좌중을 압도했다.
르세라핌은 ‘이지’로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PUSH Performance of the Year)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는 앞서 ‘MTV PUSH’ 캠페인에 선정됐던 아티스트들이 트로피를 두고 경합한다. 르세라핌은 K팝 걸그룹 중 최초로 ‘MTV PUSH’ 캠페인 6월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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