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블랙&화이트 속 새빨간 스타킹 시선강탈 (MTV VMA) [포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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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이 개성 강한 패션을 선보였다.
르세라핌은 9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엘몬트 UBS 아레나에서 열린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 참석했다.
르세라핌은 이날 블랙&화이트 색감이 돋보이는 의상을 선택해 통일감을 주면서도 다양한 디자인으로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렸다.
허윤진은 순백 드레스, 김채원은 블랙미니드레스, 카즈하는 블랙 가죽 팬츠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사쿠라는 화이트미니드레스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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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개성 강한 패션을 선보였다.
르세라핌은 9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엘몬트 UBS 아레나에서 열린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 참석했다.
르세라핌은 이날 블랙&화이트 색감이 돋보이는 의상을 선택해 통일감을 주면서도 다양한 디자인으로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렸다.
허윤진은 순백 드레스, 김채원은 블랙미니드레스, 카즈하는 블랙 가죽 팬츠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사쿠라는 화이트미니드레스를 선택했다. 막내 홍윤채는 블랙드레스에 새빨간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강탈했다.
르세라핌은 이날 프리쇼 무대를 꾸몄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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