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설 일축' 휘성, 17kg 감량 후 부기↓ 셀카 투척

한해선 기자 2024. 9. 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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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셀카를 또 하나 공개했다.

휘성은 11일 자신의 계정에 셀카 사진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휘성은 편안한 차림으로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20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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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휘성

가수 휘성이 셀카를 또 하나 공개했다.

휘성은 11일 자신의 계정에 셀카 사진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휘성은 편안한 차림으로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었다.

최근 부기가 심한 얼굴로 '성형설',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던 그는 다이어트 선언을 하고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는 17kg을 감량한 후 부기가 빠지고 자신감을 찾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20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듬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 강의 40시간을 선고받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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