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미국갔다, AI도 울고 갈 비현실적 미모

최지예 2024. 9. 1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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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인생을 즐기시는 중"이라고 적고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최근 골반 괴사 3기에 접어들었다며 신체적 고충을 토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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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인생을 즐기시는 중"이라고 적고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인형같은 미모와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자유로운 분위기 속 과즙미가 폭발했다.

최준희는 최근 골반 괴사 3기에 접어들었다며 신체적 고충을 토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 이래서 멘탈 터진 거 같으니 다들 이해 좀 해달라"며 "왼쪽 하체 통증이 심해 눈물을 머금고 걸어 다닌다. 일상 생활도 힘든 지경이다"라고 적었다.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섹시한 스타일링과 독특한 콘셉트의 바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으며 모델로도 첫 걸음을 뗐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관심을 받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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