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채원’ 사랑 가득! 최승경, 오십견에도 왼손으로 칼질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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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경이 오십견에도 왼손으로 칼질하는 이유를 밝혔다.
11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배우 임채원과 개그맨 최승경 부부가 다이어트 성공기와 건강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에 MC 현영이 "둘 다 오십견이 왔는데 왜 남편만 일을 했냐"고 묻자, 임채원은 "저는 오른손잡이인데 오른쪽 어깨에 오십견이 와서 일을 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최승경과 임채원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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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경이 오십견에도 왼손으로 칼질하는 이유를 밝혔다.
11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배우 임채원과 개그맨 최승경 부부가 다이어트 성공기와 건강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최승경은 과거 130kg에서 88kg으로 무려 42kg을 감량한 경험을 밝혔다. 그는 “3년에 걸쳐 체중을 감량했다. 감량은 비교적 쉬웠지만 유지하는 것이 정말 고통스러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현재까지도 10년 넘게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임채원 역시 “67kg에서 47kg까지 20kg을 감량했다”며 두 사람이 함께 총 62kg을 감량한 사연을 공유했다.
임채원은 최근 건강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남편과 함께 오십견을 겪었는데, 그때 남편이 집안일을 도맡아 했다”고 말했다. 이에 MC 현영이 “둘 다 오십견이 왔는데 왜 남편만 일을 했냐”고 묻자, 임채원은 “저는 오른손잡이인데 오른쪽 어깨에 오십견이 와서 일을 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최승경은 “저는 왼쪽 어깨에 오십견이 와서 칼질은 할 수 있었다”며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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