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강재준, 신생아 육아 고충에 환청까지 “울음소리 들려”

박수인 2024. 9. 1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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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강재준이 신생아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강재준은 9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재준은 소파에 누워 있다 벌떡 일어나며 "뭐지? 안 울었어?"라고 했고 아내 이은형이 "안 울었는데? 고요한데?"라고 하자 "왜 울음소리가 들리지? 아 졸려"라며 괴로워 했다.

강재준은 영상과 함께 "분명 울었는데 환청"이라고 덧붙여 아기 울음소리 환청이 들린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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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소셜미디어
강재준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신생아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강재준은 9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재준은 소파에 누워 있다 벌떡 일어나며 "뭐지? 안 울었어?"라고 했고 아내 이은형이 "안 울었는데? 고요한데?"라고 하자 "왜 울음소리가 들리지? 아 졸려"라며 괴로워 했다.

강재준은 영상과 함께 "분명 울었는데… 환청"이라고 덧붙여 아기 울음소리 환청이 들린다고 토로했다.

한편, 강재준, 이은형은 지난 2017년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올해 8월 6일 득남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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