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크래프톤, 3분기 '깜짝실적' 전망…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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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12일 크래프톤이 대표작 '배틀그라운드(PUBG)'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3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올렸다.
이선화 연구원은 "PUBG는 스팀(Steam) 일간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69만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중국 화평정영 일매출도 회복되고 있다"며 "7월 람보르기니 컬래버레이션이 흥행하고 뉴진스 환불이 재구매로 이어지면서 3분기 호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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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KB증권은 12일 크래프톤이 대표작 '배틀그라운드(PUBG)'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3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올렸다.
이선화 연구원은 "PUBG는 스팀(Steam) 일간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69만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중국 화평정영 일매출도 회복되고 있다"며 "7월 람보르기니 컬래버레이션이 흥행하고 뉴진스 환불이 재구매로 이어지면서 3분기 호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짚었다.
이에 따라 "크래프톤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천81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8.7% 증가해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2천452억원)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PUBG의 IP(지식재산)가 출시 8년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과금 모델과 풍부한 콘텐츠 공급을 통해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크래프톤의 장기 IP 관리 능력을 입증했다"며 "PUBG는 4분기에 블랙마켓에서 성장형 아이템을 출시할 예정으로 지난해보다 높은 동접자 수를 유지하고 있는 현재 상태를 미뤄볼 때 4분기도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년 1분기 발매가 기대되는 'inZOI'는 라이프 시뮬레이션 장르로 내년 155만장의 판매고를 달성할 것"이라며 "PUBG IP를 이을 글로벌 메가 IP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8천990억원에서 1조760억원으로 20%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도 기존 1조170억원에서 1조1천940억원으로 17% 상향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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