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44세 임산부 안 믿기는 청순 미모…만삭 D라인 공개

이정현 소셜미디어

이정현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9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보는 윤기 오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한 미술 전시회에 참석해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채 배에 손을 올리고 있는 이정현은 임신 8개월 차다운 만삭의 D라인을 자랑했다.

44세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정현은 최근 KBS 2TV 예능 '편스토랑'에 출연해 시댁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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