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빅토리' 이틀째 1위…1만명 대로 정상 등극 [Nbox]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가 역주행 속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빅토리'는 지난 11일 하루 동안 1만 360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6만 5962명이다.
특히 10알에 이어 1만명 대 관객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가 역주행 속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빅토리'는 지난 11일 하루 동안 1만 360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6만 5962명이다.
지난달 14일 개봉한 '빅토리'는 춤만이 인생의 전부인 필선(이혜리 분)과 미나(박세완 분)가 치어리딩을 통해 모두를 응원하고 응원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특히 10알에 이어 1만명 대 관객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같은 날 1만 1162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86만 7594명이다. 3위는 '파일럿'으로 이날 8236명과 만났으며, 누적 관객수는 465만 3391명이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