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박초롱·윤보미, 10월 팬미팅 개최…유닛 활동 재개

안진용 기자 2024. 9. 1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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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Apink) 유닛 초봄(CHOBOM)이 2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한다.

박초롱, 윤보미는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와 7시 등 2회차에 걸쳐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4 팬미팅 투어 'MATCH IN SEOUL (매치 인 서울)'을 연다.

'MATCH IN SEOUL' 티켓은 오늘(12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이달 19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로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각각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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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 초봄 단독 팬미팅 포스터

걸그룹 에이핑크(Apink) 유닛 초봄(CHOBOM)이 2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한다.

박초롱, 윤보미는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와 7시 등 2회차에 걸쳐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4 팬미팅 투어 ‘MATCH IN SEOUL (매치 인 서울)’을 연다. 소속사 측은 “2년간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박초롱과 윤보미의 다채로운 매력은 물론, 이들의 오랜 우정에서 묻어나는 끈끈한 케미스트리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올해 박초롱은 솔로곡 ‘모르시나요’를 발매했고, 윤보미는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활약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MATCH IN SEOUL’ 티켓은 오늘(12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이달 19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로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각각 오픈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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