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인 무한도전 ‘돌싱글즈6’ 오늘(12일) 첫방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9. 1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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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6'가 오늘(12일) 밤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날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6'는 강원도에 마련된 '돌싱 하우스'에서 본격 러브라인이 펼쳐진다.

'돌싱글즈5' 종영 후 두 달 만에 시즌6로 초고속 컴백한 데는 출연자 요청이 쇄도했기 때문이다.

앞서 '돌싱글즈'는 윤남기·이다은에 이어 시즌4에 출연했던 지미·희진을 재혼 커플로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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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6’. 사진 ㅣMBN
‘돌싱글즈6’가 오늘(12일) 밤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날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6’는 강원도에 마련된 ‘돌싱 하우스’에서 본격 러브라인이 펼쳐진다. 어느 시준보다 연애와 재혼에 강한 의지를 보인 돌싱남녀들이 한 치도 예측할 수 없는 사랑 쟁취에 나선다.

‘돌싱글즈5’ 종영 후 두 달 만에 시즌6로 초고속 컴백한 데는 출연자 요청이 쇄도했기 때문이다. 앞서 ‘돌싱글즈’는 윤남기·이다은에 이어 시즌4에 출연했던 지미·희진을 재혼 커플로 탄생시켰다. 이번 시즌 역시 결혼 커플이 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멤버와 MBC 아나운서 출신도 포함되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ㅣMBN
특히 이번 시즌에는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멤버와 MBC 아나운서 출신도 포함되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C 모두가 반한 ‘순수 돌싱남’을 비롯해 압도적인 피지컬과 비주얼로 여성 출연진들을 홀린 돌싱남 등 각양각색의 출연자가 등장한다.

MC 이지혜는 “출연진들이 자신만의 속도에 맞춰 짝을 찾아가는 과정이 굉장히 흥미롭다”며 “매회마다 출연자들의 매력을 새롭게 발굴할 수 있어서 시청자들의 ‘원픽’이 계속 바뀔 수 있다”고 전했다.

이혜영은 “이번 시즌은 돌싱남녀들의 머뭇거림 없는 직진 행보가 연신 ‘사이다’를 안길 것”이라며, “‘돌싱글즈’ 초창기 시그니처였던 ‘마라맛’의 컴백을 알린 역대급으로 화끈한 로맨스의 향연을 기대해 달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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