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86세라면 누가 믿겠어” 유전자 무슨 일, 모녀 3대 한 자리서 미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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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가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누리꾼들은 "예쁜엄마 할머니 건강하시고 따님과 손녀딸과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시길" "세상에.. 우리 엄마랑 같은 나이신데 최최강 동안이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슬하에 모델 겸 배우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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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황신혜가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황신혜는 9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기만해도 벅찬 행복을 느낌에.. 그저 감사감사 할뿐이에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86세라면 누가 믿겠냐구요... 건강하구..아직도 여자여자한 우리엄마. 너무도 이쁘고 내 듬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내딸.."이라며 애정을 이야기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황신혜의 어머니, 황신혜,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함께 사진 촬영에 나선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예쁜엄마 할머니 건강하시고 따님과 손녀딸과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시길" "세상에.. 우리 엄마랑 같은 나이신데 최최강 동안이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슬하에 모델 겸 배우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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