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여정 끝' 국토교통부 상반기 청년인턴 수료식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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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청년인턴 정책연구 경진대회 및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주거·도시·항공·철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과 국정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153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했다.
청년인턴은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본부 및 소속기관에 배치돼 △통계, 자료조사 등 일반행정 △국제 행사 및 통번역 지원 △항공교통관제 시뮬레이터 운영 등 관심분야에서 근무하며 실무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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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청년인턴 정책연구 경진대회 및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주거·도시·항공·철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과 국정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153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했다.
청년인턴은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본부 및 소속기관에 배치돼 △통계, 자료조사 등 일반행정 △국제 행사 및 통번역 지원 △항공교통관제 시뮬레이터 운영 등 관심분야에서 근무하며 실무경험을 쌓았다.
수료식에서 국토부 청년인턴들의 활약과 성과를 짚어보는 시간을 갖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인턴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한편, 국토부는 9월 말 채용을 목표로 100명 규모의 하반기 청년인턴을 모집 중이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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