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의대 증원 등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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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교육·사회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합니다.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오늘, 여야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을 상대로 정부의 의대 증원 과정과 검찰 수사, 노동 정책 등을 물을 예정입니다.
특히 여야가 의정갈등 해소를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엔 공감했지만, 의료계 참여를 이끌어 낼 대책과 정부 책임론 등을 두고는 이견을 보이고 있어 공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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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교육·사회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합니다.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오늘, 여야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을 상대로 정부의 의대 증원 과정과 검찰 수사, 노동 정책 등을 물을 예정입니다.
특히 여야가 의정갈등 해소를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엔 공감했지만, 의료계 참여를 이끌어 낼 대책과 정부 책임론 등을 두고는 이견을 보이고 있어 공방이 예상됩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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