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25일까지 복귀시켜라"…뉴진스, 하이브에 '최후통첩'
유한울 기자 2024. 9. 11. 23:26
민지 "작업물 침해 가장 무서워"
하니는 '사내 부당 대우' 폭로
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복귀시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뉴진스는 오늘(11일) 오후 유튜브 공식 채널이 아닌 별도 계정을 통해 지난달 말 해임된 민 전 대표를 25일까지 원래대로 복귀시켜달라고 하이브에 사실상 '최후통첩'을 했습니다.
민 전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이 불거진 이후 뉴진스가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니는 '사내 부당 대우' 폭로
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복귀시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뉴진스는 오늘(11일) 오후 유튜브 공식 채널이 아닌 별도 계정을 통해 지난달 말 해임된 민 전 대표를 25일까지 원래대로 복귀시켜달라고 하이브에 사실상 '최후통첩'을 했습니다.
민 전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이 불거진 이후 뉴진스가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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