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꽃길에 부는 바람처럼…
최혁중 기자 2024. 9. 11. 23:10
꽃길 산책 중 아름다운 글귀가 눈을 사로잡네요. 꽃도 피었고 바람도 부는데 인생도 즐겨야겠죠?
-경기 용인시 풍덕천2동에서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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