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컨디션 안 좋아 이혈 테라피 받았다"
신효령 기자 2024. 9. 1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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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한가인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 컨디션 너무 안 좋아서 오늘은 이혈 테라피 해봤어요. 효과 있기를"이라고 적고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가인은 이혈 테라피를 받은 후 차로 이동 중인 모습이다.
한가인도 "이 와중에 피부 컨디션은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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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한가인이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한가인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 컨디션 너무 안 좋아서 오늘은 이혈 테라피 해봤어요. 효과 있기를"이라고 적고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가인은 이혈 테라피를 받은 후 차로 이동 중인 모습이다. 이혈 테라피는 인체의 축소판인 귀의 혈자리를 자극해 혈액순환과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 요법이다.
한가인의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끌었다. 한가인도 "이 와중에 피부 컨디션은 좋다"고 했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2005년 결혼해 1남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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