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간편예약 ‘해피콜’ 운영
서미애 2024. 9. 11. 22:28
조선대병원이 11일부터 첫 진료와 건강검진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해피콜 서비스를 운영한다.
해피콜은 조선대병원 홈페이지의 ‘첫 진료 간편예약’, ‘건강검진 간편예약’에 연락처를 남기면 전문상담사가 직접 통화해 예약을 도와주는 서비스다.
해피콜 서비스를 통해 예약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증대할 것으로 조선대병원은 보고 있다.
김진호 조선대병원장은 “환자의 진료 만족도와 편의성을 제고하는 것을 최선의 목표로 하고 있다”며 “환자가 편안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환자중심 시스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서미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 떨고 어눌해진 말투”…김수미 근황에 시청자 우려
- “제발 그만” 외치는데… 여성 BJ와 성관계 중 목졸라 살해
- 배우 하지원 “액션 연기하다 목뼈 부러져 죽음 직전”
- “너 때문에 내 딸이” 10대 남학생 찌른 母…딸은 무릎 꿇고 애원
- “부친 땅 46만평, 서울 공덕동보다 커” 방송인 정체
- 외국인男, 아시아나 女승무원 얼굴에 주먹 날려…“괜찮지?” 비행기는 이륙
- 김혜수, 31년 전 ‘첫사랑’ 사진 공개…놀라운 투샷
- 류준열, 이번엔 ‘이 여배우’와 함께…美뉴욕서 포착
- “아들, 무슨 영상 보길래” 휴대전화 가져간 父 살해한 20대男
- ‘이혼’ 박창현 전 MBC 아나운서, 돌싱글즈6서 새 사랑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