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함익병, 전현무에 "피부가 빨리 늙어, 눈가 주름 많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빠하고 나하고' 전현무가 함익병의 충격적인 말에 할 말을 잃었다.
피부과 전문의로 정평이 난 함익병을 본 전현무는 "피부는 너무 좋은데, 노안이라고 하더라"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를 본 함익병은 "노안은 아니고, 피부가 빨리 늙는다"라며 팩트를 콕 집어내 전현무를 토라지게 만들었다.
이에 함익병은 "피부가 자글자글하지 않냐. 눈가에 주름이 많다"라고 말해 전현무를 더더욱 할 말 없어지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전현무가 함익병의 충격적인 말에 할 말을 잃었다.
11일 방영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이하 ‘아빠나’)에서는 새로운 아빠 대표로 함익병이 등장했다. 피부과 전문의로 정평이 난 함익병을 본 전현무는 “피부는 너무 좋은데, 노안이라고 하더라”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를 본 함익병은 “노안은 아니고, 피부가 빨리 늙는다”라며 팩트를 콕 집어내 전현무를 토라지게 만들었다.
전현무는 “피부가 빨리 늙는다고요?”라며 재차 물었다.
이에 함익병은 “피부가 자글자글하지 않냐. 눈가에 주름이 많다”라고 말해 전현무를 더더욱 할 말 없어지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