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메가시티 안착 토론회 열려
이유진 2024. 9. 11. 22:16
[KBS 청주]충청권 메가시티 안착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충북 등 4개 시·도가 마련한 토론회가 오늘, 서울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충청권 메가시티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특별교부세 교부와 충청권 균형발전 특별회계 신설 등 정부 지원 방안과 과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추석에 아프면? 연휴에도 서울 병의원·약국 2500곳 매일 연다
- 주요 쟁점 분석…해리스 ‘선방’·트럼프 ‘흥분’
- 열경련 22개월 아기 살린 ‘모세의 기적’
- 이례적 초가을 폭염…티베트고기압과 태풍 탓, 라니냐 영향까지
- 달리던 전기차 택시에서 불…배터리가 원인?
- 손준호, “중국 공안이 가족 얘기로 협박해 거짓 자백”
- 긴급 라이브 한 뉴진스 멤버들 “25일까지 민희진이 대표인 어도어로 돌려놔달라” [이런뉴스]
- 베트남 태풍 ‘야기’ 사망·실종 300명 육박…현지 상황은?
- 북한 수해 복구 박차…압록강 유역 곳곳 대규모 공사판 포착
- 오늘부터 ‘배민 멤버십’ 유료화…점주·소비자 “부담”